운동부경기 감독․코치의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개정 업무추진 안내문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을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북경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7위를 한 후, 우리나라 국민들의 우수성 의지력 일체감이 더욱 높아지고, 아울러 민족적 자존심도 더 튼튼해 졌습니다.
그렇지만 역대 올림픽에서 신화와 금자탑을 쌓아올린 주역들, 국민들에게 끝없는 호기심과 꿈을 쫓아가는 에너지를 제공했던 선수와 감독 코치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과연 그들이 65억 인구에서 금메달을 따낸 인고의 훈련과 고통의 후유증을 어떻게 치료하면서 생활하고 있는지에 대해,
지난 2008년 9월 25일(목)10:00~13:30 국회 및 대한체육회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공청회는 성공리에 개최함에 따라 청원인 단체 대표 날인 및 청원인 서명 날인 명부를 국회 교과기위원회 및 문체관방통위원회 법안 상정하여 과반수 찬성 얻고 정기국회에 다시 상정하여 국회의원 과반수 찬성을 위한 어려운 2관문을 통과할 업무추진이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2관문을 통과할 업무추진은 전국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감독․코치님들(4,771명)의 몫임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냥 이대로 무의미하게 시간만 흘러간다면 이법(안)은 국회에서 폐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회의원께서 운동경기부 감독․코치님들의 처우개선과 지위향상 법률 일부 신설 개정(안)발의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이 의결 통과 업무추진을 수행하지 못할 경우 밥상을 차려 놓아도 먹지 못하는 아주 어리석은 사회인으로 낙인이 찍히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번 법률(안) 발의 의결 통과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면 두 번 다시 이러한 기회는 오지 않는 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근무하고 계시는 운동경기부 감독․코치님(4,771명)들이 함께 모여서 고민하고 걱정하면서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의 과제를 개선하는 실무 협의회 토론의 장을 마련 하기위하여 가칭)“한국엘리트스포츠지도자연합회”와 체육에 대해 탁월한 전문지식을 가진 몇 분의 명사들이 법안 의결 통과에 대한 몇 개의 주제를 가지고 첨부 파일과 같이 실무 협의를 개최 하고자 하오니 꼭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법률(안) 국회 의결 통과 업무추진을 위하여 2008년 11월 초순경 “한국엘리트스포츠지도자연합회”를 결성하고자 예상 하오니 역시 참석해주셔서 권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진행과정은 합법적인 절차와 행정적인 승인을 받아서 진행할 것입니다.
평소의 후은에 감사하며 늘 건승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