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칭능력개발원 박정근 원장님께서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위원회의 유치기획단장으로 활동하셨습니다.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천안시 유치 확정으로 박정근 원장님께서는 지난 월요일(5/27) t-broad 중부 방송 촬영에 임하셨습니다.
[티브로드 장동원기자]
[앵커멘트]
올해 들어 천안의 가장 큰 이슈는
축구종합센터 유치였습니다.
희망대로 축구종합센터는 천안을 1순위로 선택했는데요.
천안유치단장 역할을 맡아온
박정근 호서대 축구학과 교수를
장동원 기자가 만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기사내용]
Q. 천안 축구종합센터 1순위 확정을 축하드립니다.
유치까지 어려움과 보람 등 기억에 남는 일은?
A. 많은데, 일단 보람은 선정이 돼서 기분이 좋고요. 대한축구협회의 기본 계획안을 제가 만들었습니다.
대한축구협회에서 전국 지자체에 경쟁을 했더니 24군데에서 지원을 한거죠.
마침 천안이 시장님이 굉장히 관심이 많았고, 같이 일하셨던 국장님이 관심이 많으셔서
천안으로 스타트를 했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 결과 잘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Q. 선정에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축구 훈련을 위한 천안 만의 장점이 있다면?
A. 파주 보다는 천안이 기후 등 여러가지 조건이 좋죠.
그리고 파주는 면적이 작기 때문에 선수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할 곳이 없습니다.
바로 축구장 앞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10만 평 땅에 선수들이 나오면 산악, 거닐 곳도 있고
여러가지 시설이 잘 돼있기 때문에 아마 컨디션 조절에 제일 좋고요. 그다음에 첨단화, 과학화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선수들이 훈련을 하는데 특히 과학화에 신경을 쏟아서 훈련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여기에 많이 투입시키게 됩니다.
그러면 여러가지 경기력이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천안 축구종합센터는 선수 훈련 외에 어떤 역할을 해야할까요?
A. 여기는 시민들이 와서 즐길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천안, 아산 시민만 즐기는게 아니고
1박2일 코스로 전라도, 경상도에서도 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합니다.

